유아용품 전문 기업 더우드랜드는 올해 중국, 일본 등 해외진출에 이어 캐릭터 라이센스 사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1년에 설립된 더우드랜드는 수면등, 칫솔, 식기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개발해 직접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캐릭터 라이센스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우드랜드 애니멀즈, 더트웰브, 라호키즈, 르디테일, 라레테라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면서도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우드랜드 최희정 대표는 “모든 엄마는 자녀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주고 싶다. 이에 더해 그 제품이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면 일석이조”라며, “우리의 제품은 항상 나의 자녀가 테스터이자 첫 번째 고객이다. 이에 아이가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은 만들 수 없어 성분과 안전에 신경 쓰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신념”이라고 설명했다.

더우드랜드의 대표 제품은 우드랜드 애니멀즈의 수면등과 더트웰브의 칫솔이 있다.

먼저 우드랜드 애니멀즈 수면등은 간접 빛으로 제작돼 눈부심이 적어 아이의 수면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던지거나 굴려도 파손위험이 적으며, LED조명을 사용해 수명이 길고 발열이 적다. 본 제품은 무독성 재료만을 사용해 KC 완구 인증을 받았다.

작년 10월 말에 출시된 더트웰브 키즈칫솔은 ‘매달 1일은 우리 아이 칫솔 교체하는 날’을 캐치프레이즈로 지정해 정기적인 칫솔 교체가 가능하도록 칫솔 손잡이에 1년 열두 달이 표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칫솔모는 3개월에 마다 교체하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미세모는 1개월이 넘으면 세균번식이 많아져 매달 교체하는 게 이상적이다. 또한 연령에 맞는 그립감을 고안해 아이가 편하게 손으로 쥘 수 있게 했으며, 미끄럼 방지 실리콘을 부착해 정확한 양치질을 돕는다.

무엇보다 칫솔모는 부드러운 미세모를 기반으로 3단계 방식을 고안했다. 치아의 구석진 곳이나 어금니 등에는 듀폰모, 잇몸에 먼저 닿는 부분은 국산 BBC모를 사용했다. 칫솔을 개발하는데 1년이 소요됐으며, 3단계 방식은 특허 출원 중이다.

최 대표는 “아이들이 자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서워서다. 이에 귀여운 동물 모양의 수면등은 아이에게 잠자리 친구가 되어준다. 또한 간접 빛이 수면활동을 도와 아이의 잠투정이 줄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더트웰브 칫솔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12가지 칫솔의 색상을 모두 달리해 재미를 더했다. 1년 치 건강을 선물하라는 슬로건의 독특한 기프트팩은 선물로도 적합하다. 덕분에 칫솔과 함께 더우드랜드의 특색에 맞는 치약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합리적인 라호키즈 키즈몬칫솔과 대나무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식약처의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한 르디테일 트리플볼(식기)이 있다. 특히 라레테라 레터링 라이트박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하여 아이가 있는 가족뿐만 아니라 1인 가구도 찾는다.

또한, 더우드랜드는 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 빛 ‘러브인라이츠’NGO 단체, 마포 푸르메 직업 재활센터 등에 판매 수익금 일부 및 제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편, 더우드랜드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진출에 이어 캐릭터라이센스 사업을 확대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중국 ‘It baby’사와 총판계약이 완료되어 중국 내에서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본은 이전엔 소수의 품목만 수출했다면 올해에는 좀 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캐릭터라이센스 사업은 몰랑에 이어 마이리틀포니, 아톰, 보노보노 등으로 확대되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 대표는 “올해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진출과 함께 캐릭터라이센스 사업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더우드랜드의 감성을 충족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오픈마켓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채널을 통해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더우드랜드라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더우드랜드의 제품은 자사몰과, 다양한 오픈마켓 등에서 만날 수 있다.